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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속된 당구연맹 임시총회가 있어  '봄나들이'라고 생각하고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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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하면서 회의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메다가 이곳 명궁관을 찾았습니다.
명궁관 입구에 맛집 및 외국인친화업소, 엑스포 등등의 타이틀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전라남도 도청에서 맛집으로 선정한 곳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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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자 가옥 중앙에 위치한 뜰이 나타났어요.

항아리와 돌탑, 그리고 저희 고운 빛깣을 맘껏 자랑하는 화초들과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까지!!
봄기운 가득한 한정식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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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궁관은 총 세 채의 한옥에서 남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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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문이 활짝 열린 한옥 내부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구요.

 한국적인 소품들과 그림, 고운 빛깔의 자수작품들이 가득했답니다.
식사를 하면서 전통의 멋을 느끼고,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를 누리도록 많이 배려한 느낌이었어요.

보이시나요?
서빙을 해주시는 분들의 옷차림이 우리네 한복이랍니다.
오~ 한옥과 한정식 그리고 한복의 만남이라니
세 요소들이 어우러져 뽐내는 앙상블이 꽤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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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궁상(25,000원)이라는 메뉴를 주문 했습니다.

일행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저희가 회의할 자리에는 이렇게 기본 셋팅이 되어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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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모두 자리를 잡고 앉아 서로 안부를 묻는 동안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은 깔끔했는데
전남도청에서 선정한 맛집이라는 타이틀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걸었던 걸까요??

각각의 음식들 맛이 조화롭지 않은 듯 했어요.
음식들이 싱겁거나 짜거나 해서 기본적인 간이 들쑥날쑥했어요.

제 입맛에는 참나물무침과 매실짱아지, 김과 함께 나온 찰밥(조금 달긴했어요)이 젤 맛있었습니다.

 
서울 생활하면서 한정식집을 몇군데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모랄까? 서울 한정식집은 한옥임에도 화려하고 높은 빌딩안에서 식사하는 듯한 세련미가,
남도 한정식집은 편안하고 소박하셨던 외할머니의 손맛처럼 그리움이 묻어난다고나 할까요?

역쉬~ 인간은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받나 봅니다.
같은 음식인데도 먹는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느낌이 이렇게 천차만별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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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맛이 없었던 건 아니었어요. 입맛은 저마다 다른지라....
하지만 이번 주 맛집으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음식 사진 찍느라 제대로 배를 채우지 못한 제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도 어느 정도 있지만요~ ^^)


사계절 중에 봄에 찾아보심이 좋을 듯 해요.
편안한 한옥 창호문을 활짝 열고 잘 정돈된 정원의 화초를 음미하면서
정다운 이들과 함께 식사를 나눈다?!
특별해지고 싶은 이 봄날, 햇살만큼 반짝거리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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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회의가 끝날 때쯤 후식으로 식혜가 나왔어요.

식사값을 계산하러 중앙 한옥에 위치한 카운터로 다가섰는데 글쎄,
주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CCTV가 설치돼 있더라구요. 
손님들이 직접 모니터로 주방 위생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말이죠.
 
식당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사실이 무지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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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은 25,000원부터였어요.
점심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식을 맛 볼 수 있답니다.

아참... 명궁관 주인장이신 정영란 사장님께서는 식품 요리학을 전공하셨다고 하네요!
균형적인 남도 한식 밥상을 기대해도 좋으실 듯 합니다~








명궁관 /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동 63-10 / 061-74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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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등신 2013.02.07 00:47
    만원짜리 백반집보다 못한집 .....손님접대하러갓다가
    창피하고 기분 더러윗음ㅡㅡ못가게 열씨미 알리고다님

NAMDOzine | 남도음식 남도의 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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